나현, 나혜학생 학부모님 감사편지 1065
2014-02-26
안녕하세요?
나현, 나혜 엄마입니다.
 
자매를 CIS에 보내게 되어 걱정이 다른 부모님보다 2배 이상이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왜 아이를 먼 곳까지 고생시키면서 보내냐면서 많이 만류했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을... 위험에 처하거나 나쁜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냐면서요.
 
하지만 나현이와 나혜가 학원에서 이곳의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 가고 싶어해서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번을 안 된다고 이야기 했지만 새로운 곳에서 도전을 하고 싶고 모험도 하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 큰절을 하면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부모이기에 아이들이 이렇게 가고 싶어 하는 곳을 안 보낼 수가 없어서 우려를 하면서도 짐을 싸게 되었답니다.
 
인천 공항에서 나현이와 나혜는 해맑게 웃으면서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체험,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기대감에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하지만 출국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그 많은 아이들 속에서 유독이 크게 울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지 않게 막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나서 공항을 쉽게 나서지를 못하고 이래도 되는지 걱정을 하면서 자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도착하면서 각종 동영상, 사진을 실시간 업로드를 해주시니까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보고 싶은 마음에 전화만 하면 울고 보고 싶다고 해서 슬프긴 했지만 다양한 체험은 재미있다고 해서 다소 걱정이 덜어졌습니다.
 
영어 공부도 처음에 하루 종일 해야 하니 힘들어 하고 실력이 생각보다 향상되는 것 같지 않아 속상해 했지만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스스로가 느끼면서 기뻐했습니다.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캐나다에서 지내면서 스스로 자립을 해야 하고 처음으로 부모를 떠나 생활해야 하니 힘든 점이 많아 눈물을 많이 보였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어리기 그지 없던 아이들이었고 모든 것을 따라다니면서 다 해주었기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이렇게 모든 것을 스스로 한다는 자체가 대견했습니다.
 
제 주변에 홈스테이로 뉴욕에 머무는 아이들이 있는데 홈스테이를 하면서는 하루 종일 영어를 쓰는 것이 아니고 미국 학교 다니는 시간만 영어를 쓰고 주말에는 홈스테이 하는 곳에서 보드 게임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영어 실력이 생각보다는 많이 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CIS는 한국 아이들만 있지만 영어 실력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게 해주어 실력이 많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영어에 자신감을 느끼는 것 같았고 부모가 옆에 없어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캐나다의 문화에 대해서 익히는 즐거운 시간이라고 해서 CIS가 정말 도움을 주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곧 몇 시간 후면 나현이와 나혜를 만나게 됩니다. 이 설렘으로 이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그 동안 아이들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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